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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MLB 월드시리즈 1차전 ATL VS HOU Review

Baseball

by 애스트로스 2021. 10. 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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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시작때부터 바랐던 매치업이 드디어 성사되었다. 

 

최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던 애틀랜타, 그리고 항상 응원해오던 휴스턴.

 

 

휴스턴의 홈경기장인 미닛메이드파크 에서 치뤄진 1차전은 휴스턴의 레전드 크레이크 비지오의 시구로 시작되었다. 

 

 

양팀의 1차전 선발투수는 

2017년 휴스턴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중 한명인 찰리 모튼 VS

보스턴과의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8이닝 1실점 역투로 시리즈 승리의 분위기를 가져온 프람버 발데즈  

 

하지만 이둘은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불펜에 공을 넘기게 된다. 

모튼은 2회 구리엘의 강습타구에 정강이를 맞은후 3회에 공을 던지다 교체되었다. 

(이 부상으로 인해 모튼은 정강이 골절 부상을 당했으며 남은 월드시리즈는 출전할수 없고 그대로 올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휴스턴의 발데스는 1회초 선두타자 솔레어에게 홈런을 맞기시작하더니 3회까지 5실점을 하며 2이닝8피안타 2홈런 5실점을 하고 이미 가르시아로 교체된다. 

 

양팀모두 의도치않게 1차전부터 오프너게임식으로 경기를 치루게 되었다. 

 

애틀랜타는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했고 모튼 이후 등판 불펜진들이 휴스턴 타자들을 꽁꽁 묶어버리며 1차전 휴스턴 원정경기를 6-2 손쉽게 가져오게 된다. 

 

 

휴스턴은 알투베, 코레아, 브레그먼이 무안타에 그친것이 컸다. 

브렌틀리는 3안타를 기록했고 알바레즈는 3루타를 쳐냈다.

 

 

지금까지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치뤄오면서 팀타격이 부진에 빠지면 기본 2~3게임은 헤매는 모습을 보였는데.. 

 

과연 이번에도 그런 모습을 보일지..

그런것이 걱정되다면 2차전부터서라도 과감하게 라인업 수정이 필요할거라고 보인다. 

하지만 베이커 감독 특성상 라인업은 1차전과 동일하게 가져가겠지.. 

 

 

 

1차전의 패배는 휴스턴으로서는 뼈아프다. 

 

2차전선발은 맥스 프리드 vs 호세 어퀴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의 성적만 봐도 그렇고 .. 선발진의 무게는 휴스턴이 많이 밀리는 양상이다. 

 

애틀랜타는 타자들의 흐름이 밀워키 - 다저스 부터 꾸준히 상승세를타고 있고 휴스턴은 퐁당퐁당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번에는 약간의 침체기가 아닌가 싶다. 

 

여러모로 1차전을 허무하게 넘겨주면서 앞으로 전망을 어둡게 만들었는데 반전을 이뤄낼수 있을지 ..

 

2차전의 시구는 또다른 레전드 제프 배그웰 이다. 

 

 

생각해보면 비지오 배그웰 두양반 모두 05년 월드시리즈때 겁나 못했는데.. 시구로 그 기운을 전달하는건가.. ㅋ 

 

 

애틀랜타의 솔레어, 알비스가 심상치 않다. 

다저스땐 피더슨이 날뛰더니 이번에 또 새로운 미친자가 나올줄이야.. 

 

휴스턴도 터커, 알바레즈 말고 코레아가 좀 미쳐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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