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야구학
2018년 국가대표팀 감독 이후 야인이 된 선동열. 예정되어 있던 2020년 뉴욕 양키스로의 메이저리그 연수가 막힌 이후 선동열이 국내에 머물며 공부한 최신 야구 트렌드에 대한 분석과 해설, 그리고 그에 덧붙인 본인의 경험담과 의견들. 선수로서의 경험과 현장의 감 위주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던 선동열 감독이 세이버매트릭스를 만나 새로운 야구에 눈을 뜨는 과정을 풀었다. 책은 메이저리그 100마일 강속구 트렌드부터 시작해 BABIP부터 어퍼컷 스윙 그리고 피치터널링 디자인으로 끝이난다고 볼 수 있다. 투수출신이다 보니 피칭에 대한 연구가 더 많았고 그에대한 본인의 경험들이 중간중간 녹아나는데.. 동경하던 선수와 같은 관심사로 카페에 앉아 떠드는 느낌이랄까. 당연히 선동열감독이 야구선수로서 최고의 위치이고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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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1.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