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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 오프시즌 행보

Baseball/Houston Astros

by 애스트로스 2021. 11. 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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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난지 얼마 안됐지만 

 

각팀들은 2022년 시즌을 대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2021년시즌을 월드시리즈 준우승으로 마감한 휴스턴도 산적한 과제들을 하나둘 해결해나가고 있다. 

 

 

그간 일어낫던 일들을 정리해 보자면 

 

1. 더스티 베이커 감독 1년 연장계약 체결 

 

치팅사건이후 흔들리는 휴스턴을 맡아 2020년엔 리그챔피언십, 올해는 월드시리즈까지 끌고 간 빵감독님.

비록 본인 커리어 첫 우승 트로피는 들어올리지는 못했지만 훌륭한 리더십과 운영능력으로 역시 빵감독님이란 평을 받으며 휴스턴과 1년 연장계약을 체결하였다. 

지난 2년간 포스트시즌에서 17승12패를 기록하였고 엘리미네이션 매치에선 4승2패를 거두었다. 

2021 올해의 감독상 최종3인 후보에 들었다. 

 

 

2. 저스틴 벌렌더 FA계약 체결.

토미존 수술로 인해 2020, 2021 2시즌을 통째로 쉰 38살의 벌렌더. 

2021년을 끝으로 휴스턴과의 계약은 종료 되었고 

2022년이면 39살이되는 토미존수술경력의 레전드 투수와의 연장계약 여부는 흥미로운 관심거리였다. 

휴스턴은 벌렌더에게 QO(퀄리파잉오퍼)를 날렸고 벌렌더는 거부했으며 

이어서 휴스턴과 벌렌더는 새로운 2년 계약을 하였다. 

2022년은 연봉은 25M 이며 2023년엔 25M을 받게되어있지만 플레이어옵션이 포함된 계약이다.  

 

결국 38, 39살이 되는 투수에게 2년 5천만달러짜리 계약을 안겨준 셈인대.. 

2년간의 안식년을 가진 토미존수술경력의 투수가 얼마나 던져줄지 흥미로울 뿐이다. 

휴스턴도 분명 그의 회복세를 면밀히 관찰했을것이고 확신이 있으니 이런 거액을 안겨주었을것이다. 

이렇게 되면 또다른 FA 그레인키와의 계약은 없다고 봐도 될것 같다.. 아쉽군 

벌렌더는 휴스턴에서의 5시즌중 2.5시즌을 뛰었다고 봐야한다 (트레이드로 합류한 17년 중반~ 19년까지. 20,21년은 수술로 공백기)

그 기간동안 43승 15패 ERA : 2.45 IP : 477 FIP:3.04 SO: 640 사이영1위(2019) 1회 2위(2018) 1회 를 기록하였다. 

 

 

3. 카를로스 코레아는 ??

골드글러브 수상하고,  플래티넘글러브 까지 수상을 한 카를로스코레아 

이후 그는 뉴욕도 다녀오고 휴스턴도 다녀오고 하면서

언론을 통해 무조건 3억달러 계약을 원한다고 떠들고 다녔다. 

 

양키스와의 계약은 관심이 없는지 양키스 레전드 데릭지터의 골드글러브 수상역사에 대해 디스도 하고 

휴스턴에서 전 휴스턴 감독이자 현 디트로이트 감독인 AJ힌티 감독과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하지만 시장의 반응이 냉랭한것이 과연 코레아가 3억달러 이상의 계약을 따낼수 있을진.. 의문이자 .. 부정적으로 보여진다. 

같은 대어 FA인 코리 시거의 경우는 코레아보다 더 관심도가 떨어져 보이고 둘다 그간 건강하지 않은 모습을 노출하기도 하였고 작년시즌 뉴욕메츠와 3억달러 계약을 맺은 린도어의 악성계약까지 합쳐져 FA 대어 유격수와의 대형계약을 모두 꺼려하는 눈치.. 

 

과연 코레아는 디트로이트로 갈것인지 아님 또다른 제3의 팀이 나타날것인지. 

얼어붙은 시장분위기에 항복을 하고 한번 더 증명을 위해 휴스턴과의 FA 재수 계약을 할것인지!( 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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